가람공방갤러리 라이더하우스 캠프
색 으로 나를 표현 하다! 어릴적 엄마의 손뜨개 스웨터를 입고 처음으로 수공예 작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. 요즘 같은 각박한 시대일수록 옛 세대의 정감과 인정이 그리운것이 나 만의 생각일까? 공예를 통해 사람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. 내가 만든 수공예 작품을 보면서 행복해 하는 사람들을 통해 나 또한 행복함을 느끼기에....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특별한 작품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